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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편지봉투 주소쓰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메일과 핸드폰이 생기기 전에는 손편지를 작성하여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학교에서 편지를 쓰거나 그에 관해 간단하게 배웠던 기억이 있을 정도로 편지는 흔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이 생기고 문자와 카카오톡이 생기게 되니 편지를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아마 지금 초등학생처럼 어린 친구들은 편지에 관해 더 모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편지봉투 주소쓰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어린 친구들도 잘 모를 수 있지만 저처럼 예전에 편지를 써본 사람들도 조금 달라진 부분을 모를 수도 있고 기억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예전에는 편지봉투에 쓰는 우편번호가 6자리였지만 지금은 우편번호가 변경되어 5자리로 작성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지번 주소와 도로명 주소 중 어떤 것으로 작성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번 주소로 작성하셔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신주소로 입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지봉투 주소쓰는법 중에서 가장 기본은 왼쪽에 보내는 사람의 주소를 입력하는 것이고 오른쪽에 받는 사람의 주소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좌측 상단에 보내는 사람에 관한 것을 쓰시면 되고 우측 하단에 받는 사람에 관한 것을 쓰면 됩니다.

밑의 캡쳐 화면을 참고하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위의 캡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편지봉투에 양식이 있다면 작성하는 것이 어렵지 않겠지만 양식이 없는 빈 봉투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양식이 있는 것처럼 적절하게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우표를 붙이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편번호를 모르거나 도로명주소로 변경하는 것이 어렵다면 네이버에서 주소를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편지봉투에 편지를 넣은 후 밀봉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편지를 보내는데는 큰 비용이 들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편지봉투 주소쓰는법을 알아봤습니다.

정확하게 알아보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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