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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형광등 깜빡거림을 알아보겠습니다.

 


 

형광등을 사용하지 않는 곳도 있겠지만 실내에서 형광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찾기 힘들 정도로 형광등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형광등은 영원히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 아니라 소모품이므로 형광등의 수명이 다했거나 문제가 생겼다면 교체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형광등 깜빡거림을 알아보겠습니다.

 

 

1. 형광등 수명

 

앞서 말한 것처럼 형광등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전등은 수명이 있으며 교체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오면 자주 깜빡이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깜빡이는 증상을 보며 형광등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형광등의 수명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수명이 원인이라면 새로운 형광등을 구매하여 교체하면 됩니다.

 


 

2. 연결 상태

 

정상적으로 장착된 형광등이라면 갑자기 연결 상태 때문에 깜빡거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형광등 깜빡거림 증상이 생겼고 별 생각없이 형광등을 교체했는데도 같은 증상이 반복될 때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형광등을 처음 바꾸는 사람이 자주 하는 실수이므로 다시 한 번 제대로 장착하셔서 증상이 반복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안정기 문제

 

형광등을 교체하였고 2번에서 말한 것처럼 제대로 장착했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안정기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안정기는 전기를 공급받은 후 형광등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안정기에 문제가 생겼다면 형광등에 정상적으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것입니다.

안정기는 인터넷이나 철물점에 가면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안정기를 구매하셨다면 다음은 기존의 안정기와 교체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평상시에 스스로 여러 가지 일을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안정기를 교체하는 것이 어렵고 무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정기의 설치를 도와줄 수 있는 분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무조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해본 후 안정기를 구매한 철물점이나 가까운 조명가게에 가서 문의를 해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형광등 깜빡거림을 알아봤습니다.

정상적으로 교체하여 해결된다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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